태국 한국인맛집 노이스트 푸팟퐁커리
안녕하세요 태국와서 푸팟퐁커리 맛집 노이스트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오픈 시간인 11시 이전에 도착햇는데 웨이팅이나 대기표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변돌다가 10시50분쯤 갔더니 대기줄이 !!예약을 하고 온사람도 잇더라구요 예약은 몰라….ㅎㅎ대기줄이 길어지니 의자를 준비해줫어요 11시 되자 입장!메뉴판이에요 노이스트에서는 푸팟퐁커리랑 땡모반이 필수래요먼저 나온 땡모반어마어마하게 크게 나와서 하나만 시킬껄 그랫나 했지만 남은 음료는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주십니당 푸팟퐁커리새우들어간 모닝글로리새우볶음밥 작은사이즈세명이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모낭글로리는 마지막 모능글로리다!!해서 새우들어간 제일 비싼거였어요 ㅎㅎ
일상/여행기
2025. 2. 12.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