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방화수류정 피크닉 가기! -미닝풀피크닉후기
수원 방화수류정 - 미닝풀피크닉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어요 이번주 내내 장마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이 좋았어요 약간 흐린정도?!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저희는 영등포에서 출발 했는데요 짐도 많고 해서 무궁화호를 타고 앉아서 편하게 갔답니다 미닝풀피크닉에서는 스콘과 음료만 주기때문에 수원역 ak푸드코너에서 많이 사간대요 저희의 픽은 에그드랍과 닭강정 샐러드를 사갔어요 수원역에서 택시타고 가려는데 미닝풀피크닉 네비찍고 출발! 7100원 가량 나왔어요흠....사실 아저씨가 계속 네비대로 가진 않으셨어요 수원은 처음이라 조용히 있었는데 ..씁쓸... 방화수류정과 미닝풀피크닉은 단 5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어요 내부는 크진않았어요 그래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잔뜩! 저희는 힐링세트를 예약했어요 ..
일상/일상
2020. 7. 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