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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떠나는 태국여행 1일차

일상/여행기

by 라이트닝썬더진 2025. 2. 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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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침구들과 태국에 다녀왔어요

한국날씨가 엄청 추울때 따뜻한 나라를 다녀와서
시기가 엄청 적절햇다.!!

먼저 저희는 롱패딩을 보관해놓고 갔어요
제로짐

외투 하나당 5천원
1일 추가당 1천원이었어요
저희는 3박 5일이었기 때문에 7천원씩!

1터미널 3층에서 전화를하면 결제를하고
짐을 가져가셨어요

가벼운 차림으로 수속을 했답니다!

짐보내고 점심겸 저녁!
타국을 가면 한식먹기 힘드니 한식으로
원래 소주한잔 먹고 뱅기타면 꿀잠이거든요!
저는 돈가스 친구들은 비빔밥 김치찌게 먹엇어요


그리고 출발!
1일차는 바로 공항가서 도착하고 바로 숙소행이기에
선크림만 버른 생얼로 가습마스크까지!

타고 가고 있는데 너무 더워서 위에 옷은 탈의🥹

기내에서 맥주한잔에 컵라면 먹엇어요

도착해서 그랩을 이용해 호텔까지 갑니다!
수완나폼 공항은 4번 출구로 나와서 쭉가면 그랩존이 있어요
여기서 a/b 사진찍어서 보내주면 알아서 오십니다!
저희짐이 28인치 3개였는데 앞좌석에 2개 트렁크에 1개 잘 실어주시더라구요!


체크인하고 정신없이 호텔…
저희는 그랜드 이스틴 샤톤호텔에 연박으로 묵기로 했어요
태국 시내만 돌아다닐거고 짐옮기기 힘들어..
3명이라 트리플룸으로 예약하고
혹시 몰라 메일로도 요청했어요

캐리어를 둘수 있어서 좋았어요
샤톤 호텔은 체크인하면 qr로 어플을 다운받아서
호텔측과 바로 바로 소통할수 있는데요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간편하게 소통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짐풀고 씻으면서 시켜본 그랩 음식배달
밖에 나갈까 하다가 배달을시켰어요
무난한 튀김류로 마무리했답니다!

아침조식! 음식종류가 엄청 많다는 아니었지만
무난무난 그럭저럭하게 먹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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